서울대가 99년 학사경고제를 부활시킨 뒤 처음으로 학사경고를 받은 학부 3학년생 3명을 제적했다.
서울대는 27일 “모두 합해 4학기 이상 1.7이하의 학점을받으면 자동제적되는 학칙에 따라 자연대 자연과학부, 공대 건축공학·지구환경공학과 학생 3명에게 학사제명됐음을 25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운동권 학생들을 쫓아내는 수단이란 비판에 따라 88년에 폐지됐던 학사경고제를 99년 부활시켰으며,학생들이 다시 반발하자 지난해 학사경고 기준을 ‘4.3점 만점에 2.0미만’에서 ‘1.7미만’으로 낮춰 성적불량자들을제적 위기에서 구제해 주었다.
윤창수기자 geo@
서울대는 27일 “모두 합해 4학기 이상 1.7이하의 학점을받으면 자동제적되는 학칙에 따라 자연대 자연과학부, 공대 건축공학·지구환경공학과 학생 3명에게 학사제명됐음을 25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운동권 학생들을 쫓아내는 수단이란 비판에 따라 88년에 폐지됐던 학사경고제를 99년 부활시켰으며,학생들이 다시 반발하자 지난해 학사경고 기준을 ‘4.3점 만점에 2.0미만’에서 ‘1.7미만’으로 낮춰 성적불량자들을제적 위기에서 구제해 주었다.
윤창수기자 geo@
2002-02-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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