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달5일 아파트 1433가구 분양

서울시 새달5일 아파트 1433가구 분양

김경두 기자 기자
입력 2002-02-27 00:00
수정 200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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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15개 단지에서 모두 1433가구가 쏟아진다.

수요층이 두터운 20∼30평형대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보인다.특히 4월부터는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자가 200만명이 넘어서기 때문에 그 전에 청약통장을 쓰려는 기존 1순위자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강남,한강조망 등 인기를 끌만한 중소단지가 많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되는 롯데캐슬과 구로구 오류동 금강주택.서초동 롯데는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 유일한 강남권 아파트다.오류동금강은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서초동 롯데=서초맨션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110가구 가운데 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33∼59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1190만∼1270만원.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주변에 영동중,은광여중고 등이 있다.단지를 남서 방향으로 배치,서초IC 주변 조망권을 확보했다.

◆오류동 금강=동부제강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24평형 320가구,33평형 300가구 등 모두 6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1호선 온수역과 오류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경인로 및 남부순환도로가 가까워 도심 진출입이 쉽다.

◆봉천동 동부=관악구 봉천9구역 재개발 아파트.지상20층7개동 규모로 25평형 198가구,26평형 13가구,44평형 35가구 등 모두 2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가깝다.관악롯데백화점,현대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신정동 경남=뉴서울 연립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32∼40평형 1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오목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까르푸,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진명여고,양정고,관악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합정동 동원=일성연립 재건축아파트.31∼48평형으로 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2,6호선 합정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망원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내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망원동 현진=강변연합2차 재건축아파트.31평형 단일평형으로 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5층이상 부터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신월동 대방=지하철 5호선 신정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22∼32평형 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인근에 신월시영아파트,학마을아파트,신정동 현대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하월곡동 수산=동양연립 재건축아파트.23평형 20가구, 33평형 26가구 등 모두 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내부순환도로,월곡교차로가 인접해 도심 접근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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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
2002-02-27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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