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투자 이렇게

재건축·재개발투자 이렇게

류찬희 기자 기자
입력 2002-02-27 00:00
수정 200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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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정확한 투자 시점 포착과 사업 추진이빠른 곳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두 가지만 갖췄다면재건축·재개발 투자에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서울에서는 저밀도 지구 아파트와 도심 근접 아파트,강남권 아파트를 투자 대상으로 삼는 것이 좋다.서울의 5개 저밀도 지구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무작정 미뤄왔던 서울시가 최근 사업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그러나 한꺼번에 사업 승인을 내줄리 없는 만큼 단지별 사업 추진 일정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재건축 동의율이 높은 곳,조합원간 갈등이 없는 아파트,대지 지분이 많은 아파트라야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재개발도 마찬가지.특히 한강변 재개발 아파트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다.발품을 들여 성동구,용산구 일대 재개발 지역을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피스텔> 웃돈이 붙어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던 오피스텔은 주거형 오피스텔이다.말이 오피스텔이지 사실은 아파트나 마찬가지다.그런데 하반기부터는 당첨과 동시에 웃돈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을 찾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의 경우 오피스텔 건축 규제 강화 이후 신규 허가 건수가 크게 줄었다.용적률을 강화하고 주거형 오피스텔 건립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오피스텔 건립 규제는 수도권으로 번질 전망이다.

최근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건축 규제 강화 이전에 이미허가를 받은 물량이다.따라서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은 앞으로 크게 감소할 수 밖에 없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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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2002-02-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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