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명위원회(위원장 姜泓彬 행정1부시장)는 26일지명위원회를 열어 월드컵경기장 주변과 난지도 일대에 조성중인 ‘밀레니엄 공원’을 ‘월드컵 공원’으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 오는 5월1일 개장 예정인 105만평 규모의 이 공원내에 건립된 월드컵경기장 등 관련 시설의 특성을 적극 부각시킨다는 취지에서다.
위원회는 “이 공원이 월드컵경기장 건설을 계기로 조성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이름을 바꿨다.”며 “올림픽 공원과 함께 서울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억기자
위원회는 “이 공원이 월드컵경기장 건설을 계기로 조성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이름을 바꿨다.”며 “올림픽 공원과 함께 서울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억기자
2002-0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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