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공원 ‘월드컵공원’으로

밀레니엄공원 ‘월드컵공원’으로

입력 2002-02-27 00:00
수정 200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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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명위원회(위원장 姜泓彬 행정1부시장)는 26일지명위원회를 열어 월드컵경기장 주변과 난지도 일대에 조성중인 ‘밀레니엄 공원’을 ‘월드컵 공원’으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 오는 5월1일 개장 예정인 105만평 규모의 이 공원내에 건립된 월드컵경기장 등 관련 시설의 특성을 적극 부각시킨다는 취지에서다.

위원회는 “이 공원이 월드컵경기장 건설을 계기로 조성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이름을 바꿨다.”며 “올림픽 공원과 함께 서울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영고 찾아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 머리 맞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 서희원·최진유 강동구의원과 함께 한영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박여진 교장 및 류부열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현황 및 교육환경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박 의원은 이를 깊이 경청하며 교육 현장의 현안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요구를 교육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연결하고,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교육환경을 제대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신 학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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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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