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선데이서울이 금의환향했다.대한매일뉴스넷(www.kdaily.com)이 지난해 12월부터 웹진 형식의 다시보는 선데이서울을 만들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지난 1971년 KAL기 납북미수 사건 등 당시의 굵직굵직한 사건이나 1970년 삼성그룹의 수습사원의 월급 수준(초임 월 3만1000원) 등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선데이서울 게시판에는 “어린 시절 이불을 뒤집어 쓰고선데이서울을 훔쳐봤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향수에 젖는 독자들이 많다.특히 한때를 풍미했던 연예인들의 사진을올려달라는 간절한 소망도 잇따르고 있다.
‘다시 보는 선데이서울'은 기상천외한 사건,사고를 묶은‘선데이서울',지금은 원로가 된 스타들의 청춘모습을 볼 수 있는‘선데이스타',추억의 옛날 광고를 보여주는‘선데이애드’등으로 구성됐다.
선데이서울은 지난 1968년 창간해 70∼80년대 최고의 대중잡지로 인기를 모았으나 1991년 정부의 주간지 정화정책과 함께 컬러TV의 보급,화려한 스포츠신문의 등장으로 발행을 중단했었다.
허원 kdaily.com기자
선데이서울 게시판에는 “어린 시절 이불을 뒤집어 쓰고선데이서울을 훔쳐봤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향수에 젖는 독자들이 많다.특히 한때를 풍미했던 연예인들의 사진을올려달라는 간절한 소망도 잇따르고 있다.
‘다시 보는 선데이서울'은 기상천외한 사건,사고를 묶은‘선데이서울',지금은 원로가 된 스타들의 청춘모습을 볼 수 있는‘선데이스타',추억의 옛날 광고를 보여주는‘선데이애드’등으로 구성됐다.
선데이서울은 지난 1968년 창간해 70∼80년대 최고의 대중잡지로 인기를 모았으나 1991년 정부의 주간지 정화정책과 함께 컬러TV의 보급,화려한 스포츠신문의 등장으로 발행을 중단했었다.
허원 kdaily.com기자
2002-0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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