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들이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고 추진해 온 참가팀 준비캠프 유치활동이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준비캠프를 유치한 지자체와 거액을 들여 시설개선까지 해놓고도준비캠프를 다른 도시에 뺏긴 지자체간에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월드컵조직위원회는 26일 국내에서 경기를 치르는 16개국 가운데 9개국이 계약을 마쳤으며 1개국은 가계약,나머지6개국은 도시는 확정했으나 최종계약은 안된 상태라고 밝혔다.
강원 속초시는 슬로베니아를 유치하기 위해 한화구장 및종합운동장 시설개선에 3억 4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슬로베니아는 결국 서귀포시에 준비캠프를 차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브라질 유치에 나섰던 서귀포시는 브라질이 울산으로 옮기자 슬로베니아를 유치,슬로베니아 유치경쟁을 벌이던 속초시만 손해를 보게 됐다.경기 수원은 세네갈과 접촉하고 있으나 이들이 숙박비와 항공료 지원 등을 요구하고있어 성사가 어려울 전망이다.세네갈은 서울과 대구 등과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종합 정리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월드컵조직위원회는 26일 국내에서 경기를 치르는 16개국 가운데 9개국이 계약을 마쳤으며 1개국은 가계약,나머지6개국은 도시는 확정했으나 최종계약은 안된 상태라고 밝혔다.
강원 속초시는 슬로베니아를 유치하기 위해 한화구장 및종합운동장 시설개선에 3억 4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슬로베니아는 결국 서귀포시에 준비캠프를 차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브라질 유치에 나섰던 서귀포시는 브라질이 울산으로 옮기자 슬로베니아를 유치,슬로베니아 유치경쟁을 벌이던 속초시만 손해를 보게 됐다.경기 수원은 세네갈과 접촉하고 있으나 이들이 숙박비와 항공료 지원 등을 요구하고있어 성사가 어려울 전망이다.세네갈은 서울과 대구 등과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종합 정리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2-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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