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 북한은 오는 3월 남북한간 대화를 제의할것이며,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한국과 대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유미영(柳美英) 북한 천도교 중앙위원장의 장남 최건국(60)씨가 26일 밝혔다.
최씨는 김정일 위원장 생일행사를 위해 평양을 방문,북한관리들과 만나고 베이징(北京)으로 돌아와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 관리들이 아리랑축전 등을 앞두고 한국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남북한간 경제협력 등을 위해 남북대화를재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북한 금강산 장전항에 이달 설치가 완료된 자본주의의 상징인 옥외 광고탑에 한국과 외국 기업의광고를 허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노동당 해외동포원호위원회관리들이 밝혔다고 최씨는 전했다.
최씨는 김정일 위원장 생일행사를 위해 평양을 방문,북한관리들과 만나고 베이징(北京)으로 돌아와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 관리들이 아리랑축전 등을 앞두고 한국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남북한간 경제협력 등을 위해 남북대화를재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북한 금강산 장전항에 이달 설치가 완료된 자본주의의 상징인 옥외 광고탑에 한국과 외국 기업의광고를 허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노동당 해외동포원호위원회관리들이 밝혔다고 최씨는 전했다.
2002-0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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