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22일 이웃 주민 차량의 타이어를 상습적으로 펑크낸 임모(58·양복점 운영)씨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자신이 주차하던 노원구 D맨션 인근 골목에 다른차들이 먼저 세워져 있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해 4월부터최근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문모(50)씨 등 이웃주민 4명의 차량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펑크낸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또 지난 2000년 설비업자 장모(51)씨를 통해 제작한 주차금지표시판이 너무 얇아 잘 휜다며 반품하려다 거절당하자 장씨의 차량도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펑크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가 지난 21일 밤에도 같은 방법으로 장씨의차량 타이어에 펑크를 내다 장씨가 설치한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혔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
임씨는 자신이 주차하던 노원구 D맨션 인근 골목에 다른차들이 먼저 세워져 있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해 4월부터최근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문모(50)씨 등 이웃주민 4명의 차량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펑크낸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또 지난 2000년 설비업자 장모(51)씨를 통해 제작한 주차금지표시판이 너무 얇아 잘 휜다며 반품하려다 거절당하자 장씨의 차량도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펑크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가 지난 21일 밤에도 같은 방법으로 장씨의차량 타이어에 펑크를 내다 장씨가 설치한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혔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0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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