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지역단체장협 “온천관광세 신설을”

온천지역단체장협 “온천관광세 신설을”

입력 2002-02-23 00:00
수정 2002-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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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온천지역 자치단체장 협의회(회장 이병령 대전 유성구청장)는 22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관광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관광세신설 등 온천지역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청장을 비롯해 이규상 동래구청장 등 전국 7개 온천지역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 지방자치실시 이후 지역개발과 생활환경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는 커졌지만 지자체마다 재정기반이 취약해 관광지 기반조성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현실이라며 각종 온천시설의 입장료와 사용료의 10%에 달하는 관광세 신설을요구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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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2002-02-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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