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해외 금융시장에서 발행한 증권인 ‘코리안페이퍼’에 대한 국내 기관들의 투자가 늘고 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코리안 페이퍼 투자현황’에따르면 지난해말 코리안 페이퍼 잔액은 478억 3000만달러로 2000년말(497억 4000만달러)보다 3.8%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국내 기업·금융기관의 코리안 페이퍼 투자액은 113억 5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7억 4000만달러(32%)나 늘었다.그 결과 잔액대비 국내기관의 투자액 비중은 지난해 23.7%로 2000년(17.3%)보다 6.4%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장기외화증권인 코리안 페이퍼가 상대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아 국내 금융기관 등이 투자를 확대해비중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코리안 페이퍼 투자현황’에따르면 지난해말 코리안 페이퍼 잔액은 478억 3000만달러로 2000년말(497억 4000만달러)보다 3.8%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국내 기업·금융기관의 코리안 페이퍼 투자액은 113억 5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7억 4000만달러(32%)나 늘었다.그 결과 잔액대비 국내기관의 투자액 비중은 지난해 23.7%로 2000년(17.3%)보다 6.4%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장기외화증권인 코리안 페이퍼가 상대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아 국내 금융기관 등이 투자를 확대해비중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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