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지난달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또 소비강세로 올 1·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훨씬 웃돌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민간경제조사기구인 컨퍼런스보드는 21일 앞으로 3∼6개월 뒤의 경기를 가늠하는 경기선행지수가 1월에 0.6% 상승했다고 밝혔다.이 지수는 지난해 12월 1.3% 올라갔었다.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4개월간 월평균 0.7%씩 상승했는데이는 미국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지난 1991년 2∼5월이래 지수상승폭이 가장 큰 것이다.
한편 미국 국민들의 소비지출이 탄력을 받으면서 올해 1·4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는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1일 경제분석가들의 말을 인용,1·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지난달 예상됐던 1% 수준에서 2.5%가 넘는 수준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상이 적중하면 GDP성장률은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나타내게 된다.
리먼 브러더스의 이코노미스트 이더 해리스는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열이 억제할 수 없는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웰스 파고 은행의 수석이코노미스트 손성원박사는 올초 소비가 식을 것이라는 전제 아래 1·4분기에 성장률이0%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소비가 강세를 보이자 지난달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상향조정했다가 1주일전 다시2.5%로 올렸다.
많은 분석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당초 예상했던 장기 전망을 크게 바꾸는 것은 아닐지라도 단기적으로 기업의 수익이 반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금리를 다시조금씩 올리는데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mip@
민간경제조사기구인 컨퍼런스보드는 21일 앞으로 3∼6개월 뒤의 경기를 가늠하는 경기선행지수가 1월에 0.6% 상승했다고 밝혔다.이 지수는 지난해 12월 1.3% 올라갔었다.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4개월간 월평균 0.7%씩 상승했는데이는 미국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지난 1991년 2∼5월이래 지수상승폭이 가장 큰 것이다.
한편 미국 국민들의 소비지출이 탄력을 받으면서 올해 1·4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는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1일 경제분석가들의 말을 인용,1·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지난달 예상됐던 1% 수준에서 2.5%가 넘는 수준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상이 적중하면 GDP성장률은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나타내게 된다.
리먼 브러더스의 이코노미스트 이더 해리스는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열이 억제할 수 없는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웰스 파고 은행의 수석이코노미스트 손성원박사는 올초 소비가 식을 것이라는 전제 아래 1·4분기에 성장률이0%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소비가 강세를 보이자 지난달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상향조정했다가 1주일전 다시2.5%로 올렸다.
많은 분석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당초 예상했던 장기 전망을 크게 바꾸는 것은 아닐지라도 단기적으로 기업의 수익이 반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금리를 다시조금씩 올리는데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mip@
2002-02-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