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자회사인 파워콤의 민영화를 위해 진행됐던 전략적 지분 매각 입찰이 유찰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21일 “입찰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조건이 맞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참여회사와 구체적 유찰이유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입찰을 통해 오는 28일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지분양도협상을 벌여 3월 말까지 파워콤을 민영화하려던 한전의 계획이 무산됐다.
전광삼기자
한국전력 관계자는 21일 “입찰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조건이 맞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참여회사와 구체적 유찰이유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입찰을 통해 오는 28일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지분양도협상을 벌여 3월 말까지 파워콤을 민영화하려던 한전의 계획이 무산됐다.
전광삼기자
2002-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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