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 기초과학분야 연구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기초과학종합전시관’(www.e-show.co.kr) 홈페이지가 관리 부실로 방치되고 있다.
기초과학종합전시관 홈페이지는 과학기술부가 제안하고과학재단이 구축 실무를 맡아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했으며,가상전시관 기법 등 고급 웹페이지 제작 기법이적용돼 있다.
그러나 19일 현재 이 홈페이지는 지난해 퇴임한 서정욱전 장관을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소개하고 있으며,지난 2000년 이후 시행된 기초과학기술 육성정책과 그에 따른 성과들이 전혀 소개되지 않고 있어 ‘폐가’를 방불케 하고 있다.이에 대해 과기부와 과학재단은 서로 상대 기관에서 관리를 맡고 있다며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한 상태다.
홈페이지 제작과 1년간의 위탁관리를 맡았던 솔루션 개발업체 관계자는 “개설 초기에 콘텐츠 갱신 요구가 자주 있었지만 1년이 지나면서 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요구가 거의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작년 초 홈페이지 관리업체를 변경하기위한 회의가 있었지만 지난해 6월 이후 그나마도 진행되지않았다.”고 덧붙였다.
함혜리기자 lotus@
기초과학종합전시관 홈페이지는 과학기술부가 제안하고과학재단이 구축 실무를 맡아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했으며,가상전시관 기법 등 고급 웹페이지 제작 기법이적용돼 있다.
그러나 19일 현재 이 홈페이지는 지난해 퇴임한 서정욱전 장관을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소개하고 있으며,지난 2000년 이후 시행된 기초과학기술 육성정책과 그에 따른 성과들이 전혀 소개되지 않고 있어 ‘폐가’를 방불케 하고 있다.이에 대해 과기부와 과학재단은 서로 상대 기관에서 관리를 맡고 있다며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한 상태다.
홈페이지 제작과 1년간의 위탁관리를 맡았던 솔루션 개발업체 관계자는 “개설 초기에 콘텐츠 갱신 요구가 자주 있었지만 1년이 지나면서 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요구가 거의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작년 초 홈페이지 관리업체를 변경하기위한 회의가 있었지만 지난해 6월 이후 그나마도 진행되지않았다.”고 덧붙였다.
함혜리기자 lotus@
2002-0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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