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소설’로 꼽혔다. EBS가 지난 1월25일부터 이 달 14일까지교보문고와 함께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총응답자 3843명중 가장 많은 1129명이 ‘토지’를 ‘가장좋아한다’고 답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이 1002명의 지지로 2위를 차지했으며,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783명),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762명),황순원의 ‘소나기’(728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이 1002명의 지지로 2위를 차지했으며,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783명),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762명),황순원의 ‘소나기’(728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02-0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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