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오는 20일 경의선 도라산역에타고 갈 대통령 전용열차인 ‘경복호(景福號)’가 18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완성된 경복호는 최고 시속 160㎞로 첨단 통신설비와 함께 집무실,접견실,수행원실,식당등을 갖추었다.또 장거리 주행능력을 보유,남북한 철도 연결시 북한은 물론 중국,러시아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완벽한 경호 및 보안 유지를 위해 전파 차단장비가 설치됐다.
청와대측은 “69년 제작돼 내구연한 20년을 넘긴 대통령전용열차를 교체하면서 큰복이 내리고,남북이 화해·협력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경복호로 이름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이번에 미군부대 방문 등 다른 일정이 있어 별도의 이동수단을 이용,도라산역을 방문한다.
오풍연기자
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완성된 경복호는 최고 시속 160㎞로 첨단 통신설비와 함께 집무실,접견실,수행원실,식당등을 갖추었다.또 장거리 주행능력을 보유,남북한 철도 연결시 북한은 물론 중국,러시아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완벽한 경호 및 보안 유지를 위해 전파 차단장비가 설치됐다.
청와대측은 “69년 제작돼 내구연한 20년을 넘긴 대통령전용열차를 교체하면서 큰복이 내리고,남북이 화해·협력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경복호로 이름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이번에 미군부대 방문 등 다른 일정이 있어 별도의 이동수단을 이용,도라산역을 방문한다.
오풍연기자
2002-0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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