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예능 영재학급 첫 개설

서울에 예능 영재학급 첫 개설

입력 2002-02-18 00:00
수정 2002-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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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국악 등 예능 분야 영재 학급이 올 1학기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영재교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오는 4월 중 2년생 가운데 음악과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학생들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서울예고와 선화예고,국립국악고 등 3개 학교에 영재 학급을 설치해 이들을 가르친다.음악은 기악·작곡·성악·국악 등 4개 분야,미술은 회화·조소·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 영재 학생을 뽑는다.선발 인원은 음악 2개반 40명,미술 2개반 40명,국악 1개반 20명 등 모두 100명이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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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회의 균등 배분 차원에서 기존 예술계 중학교 재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하며,일반계 중학교 학생만을대상으로 학교장 추천과 기본 소양 능력 테스트,실기 능력 검사,면접,구술 등 다단계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영재 학생으로 선발되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연간 88시간 이상영재 프로그램 수업을 받게 된다.김재천기자

2002-0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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