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 서울시장은 15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송파구 거여동이 용산 미군기지의 이전부지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거여동 일대는 그린벨트인 데다 인구도 적고 서울의 변두리여서 유사시 수도 방위를 위해서도 제격”이라면서 “현재 송파구와 협의가 진행중이지만 송파구도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이어 “미군 아파트 5층짜리 2개동 건설은 실무진이 반대했지만 내가 수용했다.”면서“나중에 민족공원으로 바뀌더라도 유스호스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월드컵축구대회와 관련,“상암 경기장에는 벌써 30만명이나 다녀갔다.”면서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는데 언론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거여동 일대는 그린벨트인 데다 인구도 적고 서울의 변두리여서 유사시 수도 방위를 위해서도 제격”이라면서 “현재 송파구와 협의가 진행중이지만 송파구도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이어 “미군 아파트 5층짜리 2개동 건설은 실무진이 반대했지만 내가 수용했다.”면서“나중에 민족공원으로 바뀌더라도 유스호스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월드컵축구대회와 관련,“상암 경기장에는 벌써 30만명이나 다녀갔다.”면서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는데 언론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2-02-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