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남(安正男) 전 국세청장의 세금감면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朴用錫)는 14일 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의 동생 승환(承煥·구속),승자(承子·구속)씨남매가 사채업자 최모(42)씨로부터 세금감면 청탁 대가로 받은 3억원의 사용처를 추적 중이다.
검찰은 승환씨가 지난해 6월 직접 안 전 청장을 찾아가 세금감면을 요청한 사실에 주목,3억원 중 일부가 로비용으로쓰였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금명간 승환,승자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은 승환씨가 지난해 6월 직접 안 전 청장을 찾아가 세금감면을 요청한 사실에 주목,3억원 중 일부가 로비용으로쓰였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금명간 승환,승자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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