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마 나기사,이마무라 쇼헤이 등과 함께 1960년대 일본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스즈키 세이준 감독 회고전이 ‘문화학교 서울’ 주최로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초기작 ‘탐정사무소 23’(1963년),‘도쿄 방랑자’(1966년) 등에서부터 최근작 ‘피스톨 오페라’(2001년)에 이르기까지 감독의 대표작 15편이 상영된다.이회고전은 3월2일부터 9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으로 옮겨한차례 더 열린다.www.cinephile.co.kr (02)533-3316
이번 행사에는 초기작 ‘탐정사무소 23’(1963년),‘도쿄 방랑자’(1966년) 등에서부터 최근작 ‘피스톨 오페라’(2001년)에 이르기까지 감독의 대표작 15편이 상영된다.이회고전은 3월2일부터 9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으로 옮겨한차례 더 열린다.www.cinephile.co.kr (02)533-3316
2002-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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