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일반에 개방하면 월 5만원을 드립니다.’ 마포구(구청장 盧承煥)가 관내 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화장실 개방운동에 혼신을 다하고있다.
구는 내·외국인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통행인이 많은 도로변의 대형 빌딩과 대규모 음식점,예식장 등을 상대로 화장실 개방을 적극 유도하고 나선 것.
구는 이를 위해 화장실을 개방하는 건물주나 업주들에게월 5만원씩의 유지 및 관리비를 지원하는 고육책까지 펴고 있다.또 이들 건물에는 화장실 개방 안내판을 부착해 관광객이나 행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마포구에는 대형빌딩 4곳,음식점 3곳 등 불과 7곳만이 화장실을 개방한 상태다.
구는 각종 지원책을 통해 화장실 개방을 확대하기로 하고 4월말까지 개방 신청을 받기로 했다.330-2288.
최용규기자
구는 내·외국인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통행인이 많은 도로변의 대형 빌딩과 대규모 음식점,예식장 등을 상대로 화장실 개방을 적극 유도하고 나선 것.
구는 이를 위해 화장실을 개방하는 건물주나 업주들에게월 5만원씩의 유지 및 관리비를 지원하는 고육책까지 펴고 있다.또 이들 건물에는 화장실 개방 안내판을 부착해 관광객이나 행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마포구에는 대형빌딩 4곳,음식점 3곳 등 불과 7곳만이 화장실을 개방한 상태다.
구는 각종 지원책을 통해 화장실 개방을 확대하기로 하고 4월말까지 개방 신청을 받기로 했다.330-2288.
최용규기자
2002-02-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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