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복제에 성공한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가 암소의 체세포를 이용해 완벽하게 작동하는 신장을 복제해 내는데 성공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ACT가 복제에 성공한 신장의 유전구조가 배아를 만들기 위해 귀에서 체세포를 채취한 암소와 동일해 복제된 신장을 다시 이 암소에게 이식해도 전혀 거부반응이없었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암소의 신장 복제 실험이 성공함으로써 이식용 신장 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해 고생하는 환자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균미기자 kmkim@
이 방송은 ACT가 복제에 성공한 신장의 유전구조가 배아를 만들기 위해 귀에서 체세포를 채취한 암소와 동일해 복제된 신장을 다시 이 암소에게 이식해도 전혀 거부반응이없었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암소의 신장 복제 실험이 성공함으로써 이식용 신장 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해 고생하는 환자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2-01-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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