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후 부터 경솔한 발언과 튀는 행동으로 퇴임 압력을 받아온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일본 외상이 30일 물러났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이날 최근 도쿄(東京)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재건회의의 특정 비정부기구(NGO) 참석 불허 압력을 둘러싼 파문과 관련,다나카 외상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노가미 요시지(野上義二) 외무성 사무차관도 함께 경질됐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이날 최근 도쿄(東京)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재건회의의 특정 비정부기구(NGO) 참석 불허 압력을 둘러싼 파문과 관련,다나카 외상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노가미 요시지(野上義二) 외무성 사무차관도 함께 경질됐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2-01-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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