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조직위 직원 때아닌 ‘시험공포’

축구협·조직위 직원 때아닌 ‘시험공포’

입력 2002-01-24 00:00
수정 2002-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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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월드컵조직위원회 직원들이때아닌 ‘시험공포’에 떨고 있다.

축구협회가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운영요원들의경기관련 전문지식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아래 모두 5차례에걸쳐 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협회는 기준점수에 미달할 경우에는 재시험을 치를 계획이다.과목은 ▲경기규칙▲월드컵규정▲국제축구연맹(FIFA)과 조직위간 협약서▲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 매뉴얼▲FIFA 지침 등이다.

새달 18일 경기규칙과 월드컵규정에 대한 시험을 시작으로2∼3주 간격으로 한 과목씩 시험을 치른 뒤 개막식에 임박해서는 종합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경기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대회운영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숙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이번 시험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준석기자

2002-01-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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