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꽃’ 실내악의 세계로

‘클래식의 꽃’ 실내악의 세계로

입력 2002-01-22 00:00
수정 2002-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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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꽃인 실내악을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는 청소년음악회가 열린다.27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련되는 2002 스쿨 클래식 ‘바이올린과 친구들’.

1부에서는 각 현악기들의 특징을 구별할 수 있도록 바흐의무반주 첼로소나타,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바이올린),보테시니의 ‘엘레지’(콘트라베이스)등 독주곡들을 들려주고 9명의 베이스연주자로 구성된 ‘9마리의 코끼리들’이 베이스 앙상블을 연주한다.2부에서는 피아노독주로 시작해 듀오,트리오,콰르텟,슈베르트 ‘송어’를 다섯명이 연주하는퀸텟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내악의 세계로 안내한다.음악해설가 장일범의 해설도 곁들인다.

일요일 오후 시간에 열려 겨울방학 과외로 짬을 못내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찾기에 부담이 없을 듯.(02)780-5054.

신연숙기자yshin@

2002-01-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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