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주택 건축 붐이 일면서 지난해 경기도 수원시의 주택 건축 허가건수가 전년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어났다.
경기 수원시는 20일 지난 한해 주택 건축 허가건수와 가구수는 모두 1304건에 1만 7561가구로 전년 336건,4533가구에비해 3.9배늘어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전체 건축면적도 지난해 95만 2402㎡를 기록,전년 36만 1692㎡보다 증가했다.특히 다가구형 주택은 1085건에 1만 3265가구가 허가돼 전체주택 허가건수의 83.2%,가구수의 75.5%를 각각 차지했다.전년 266건에 2643가구의 다가구형 주택이 건축허가됐던 것에비해서도 건수는 4.1배,가구수는 5배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주택 건축허가 급증현상은 토지 소유주들이고정적이며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원룸 형태의 월세용 임대주택을 앞다퉈 신축해 주택경기를 주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경기 수원시는 20일 지난 한해 주택 건축 허가건수와 가구수는 모두 1304건에 1만 7561가구로 전년 336건,4533가구에비해 3.9배늘어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전체 건축면적도 지난해 95만 2402㎡를 기록,전년 36만 1692㎡보다 증가했다.특히 다가구형 주택은 1085건에 1만 3265가구가 허가돼 전체주택 허가건수의 83.2%,가구수의 75.5%를 각각 차지했다.전년 266건에 2643가구의 다가구형 주택이 건축허가됐던 것에비해서도 건수는 4.1배,가구수는 5배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주택 건축허가 급증현상은 토지 소유주들이고정적이며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원룸 형태의 월세용 임대주택을 앞다퉈 신축해 주택경기를 주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1-2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