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불편사항 전화만 하세요”

“지하철 불편사항 전화만 하세요”

입력 2002-01-19 00:00
수정 2002-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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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 안에서도 민원을 받는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8일 지하철 5∼8호선 열차 안에 승객들의 불편사항을 신고받아 즉시 해결해 주는 ‘차량번호안내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전동차 출입문 위에 각 칸의 차량번호와 각종 안내전화를 표시한 스티커 1만 2432장을 붙였다.

스티커에는 유실물센터와 종합사령실,도시철도 대표전화등이 표시돼 있다.

특히 공사는 핸드폰을 통해 열차번호를 알려주면 다음역에서도 즉시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열차내에서의 각종 구걸·판매·선교 행위나 물건을 두고 내리는등 불편사항 발생시 곧바로 신고하면 된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0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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