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 25일 출범

부패방지위원회 25일 출범

입력 2002-01-19 00:00
수정 2002-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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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의 부패방지업무 총괄기구로 오는 25일 출범하는 부패방지위원회가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서울역 인근의 서울시티타워에 사무실과 부정부패신고센터를 마련했다.

부방위는 이 건물의 15-17층 3개층(총 1000여평)을 사용하게 되며 25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착수한다.부방위 개청준비단은 18일 “신고인의 접근이 쉽고 보안이 철저히 유지될 수 있는 곳을 물색한 끝에 이곳을 적격지로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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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단은 신고인들이 편안하게 출입할수 있도록 부정부패신고센터의 출입구에 청원경찰 등 경비원을 세우지 않고‘병원식 시스템’을 도입, 신고자들이 출입구에서 곧바로신고센터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2002-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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