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참여를 선언한 박근혜(朴槿惠)부총재의 대권 도전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박 부총재는18일 삼성동 자택에 지방기자단을 초청,“정당 개혁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전날에는 중앙기자단에 처음으로 자택을 공개,기자간담회를가졌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오후 3시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대규모 후원회 행사(회장 南悳祐 전 총리)를 갖고 경선출정식을 갖는다.이름이 후원회 행사일 뿐 6000∼7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정치 집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형기자 yu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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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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