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선후보와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의 대의원 수를 현행 ‘8000명 이내’에서 ‘1만 5000명이내’로 확대키로 했다.또 여성 대의원 비율을 전체의 3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18일 전당대회 준비기구인 ‘선택 2002 준비위원회’(선준위) 2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선준위대변인인 김문수(金文洙) 의원은 “당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같은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시기는 당 소속 지구당 위원장 등을 상대로 한설문조사 결과 오는 4월20일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선출한뒤 지방선거(6월13일) 이전에 실시하자는 의견이 과반수를차지해 4월 말 또는 5월 초 실시가 유력하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지구당위원장 연찬회를 갖고 시·도지사 후보를 선거인단을 뽑아 자유경선으로 선출하고,선거인단 수는 인구수 1000명당 1명꼴로 전국적으로 5만명을확보할 계획이다.지역별로 서울 1만 1000명,경기 1만명,부산 4000여명 등으로 추산된다.
진경호 이지운기자 jade@
한나라당은 18일 전당대회 준비기구인 ‘선택 2002 준비위원회’(선준위) 2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선준위대변인인 김문수(金文洙) 의원은 “당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같은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시기는 당 소속 지구당 위원장 등을 상대로 한설문조사 결과 오는 4월20일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선출한뒤 지방선거(6월13일) 이전에 실시하자는 의견이 과반수를차지해 4월 말 또는 5월 초 실시가 유력하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지구당위원장 연찬회를 갖고 시·도지사 후보를 선거인단을 뽑아 자유경선으로 선출하고,선거인단 수는 인구수 1000명당 1명꼴로 전국적으로 5만명을확보할 계획이다.지역별로 서울 1만 1000명,경기 1만명,부산 4000여명 등으로 추산된다.
진경호 이지운기자 jade@
2002-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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