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李明載) 신임 검찰총장은 18일 각종 게이트의 부실 수사 관련자 및 게이트 연루자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대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책임질일이 있으면 책임을 묻는 것이 조직을 운용하는 길”이라고 밝혀 각종 대형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책임을 인사에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총장은 또 신승환(愼承煥)씨와 접촉한 검사들을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따른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며 부적절하게 처신한 검사들의 징계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주 중 실시될 검찰 고위간부 및 중간간부·평검사 인사에서 ‘게이트’와 관련된 검사들의 대대적인 교체 및 문책성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장택동기자 taecks@
이 총장은 이날 대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책임질일이 있으면 책임을 묻는 것이 조직을 운용하는 길”이라고 밝혀 각종 대형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책임을 인사에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총장은 또 신승환(愼承煥)씨와 접촉한 검사들을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따른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며 부적절하게 처신한 검사들의 징계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주 중 실시될 검찰 고위간부 및 중간간부·평검사 인사에서 ‘게이트’와 관련된 검사들의 대대적인 교체 및 문책성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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