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AP 연합] 피트 샘프라스와 제니퍼 캐프리아티(이상 미국)가 각각 메이저대회 최다승과 여자단식 2연패를향해 거침없이 나아갔다.
남자단식 8번시드 샘프라스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계속된 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650만달러) 2회전에서 후안 이그나시오 첼라(아르헨티나)를 3-1로 꺾었다. 2000년6월 윔블던대회에서 우승,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13승)을세운 이후 1년반 동안 무관의 부진에 빠졌던 샘프라스는이로써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하며 기록 경신 전망을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는 상위 5번 시드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초반 탈락,샘프라스의 우승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여자단식 톱시드인 캐프리아티도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멜리언 투(미국)를 55분만에 2-0으로 완파하고 2회전을 통과했다.
반면 샘프라스의 뒤를 이을 미국 남자테니스의 차세대 주자 앤디 로딕(13번시드)은 세계 37위 이반 루이비치치(크로아티아)와의 경기 도중 미끄러지면서 부상,기권하고 말았다.
지난해 준우승자인 15번시드 아르노 클레망(프랑스)도 가스통가우디오(아르헨티나)에 1-3으로 패해 상위 시드들의초반탈락 대열에 합류했다.
남자단식 8번시드 샘프라스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계속된 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650만달러) 2회전에서 후안 이그나시오 첼라(아르헨티나)를 3-1로 꺾었다. 2000년6월 윔블던대회에서 우승,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13승)을세운 이후 1년반 동안 무관의 부진에 빠졌던 샘프라스는이로써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하며 기록 경신 전망을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는 상위 5번 시드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초반 탈락,샘프라스의 우승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여자단식 톱시드인 캐프리아티도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멜리언 투(미국)를 55분만에 2-0으로 완파하고 2회전을 통과했다.
반면 샘프라스의 뒤를 이을 미국 남자테니스의 차세대 주자 앤디 로딕(13번시드)은 세계 37위 이반 루이비치치(크로아티아)와의 경기 도중 미끄러지면서 부상,기권하고 말았다.
지난해 준우승자인 15번시드 아르노 클레망(프랑스)도 가스통가우디오(아르헨티나)에 1-3으로 패해 상위 시드들의초반탈락 대열에 합류했다.
2002-01-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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