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경제백과(율파소 펴냄).
제7차 교육 과정에 까탈스러운 경제분야가 대폭 늘어났다.
교사나 부모들의 고민도 덩달아 커졌다.
그림과 만화로 딱딱한 경제를 쉽게 풀어낸 ‘어린이 경제백과’(을파소)가 6권으로 완간됐다. 책은 단순히 이론이나 용어를 나열식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대신 어린이의 눈에 맞춰,생활 속에서 흔히 품을 수 있는 궁금증을 실마리로 삼아 어려운 경제를 술술 풀어간다.
예를 들어 1권 ‘가계와 소비’를 보자.일반 책에서 볼수 있는 “경제 주체에는 국가·기업·가계가 있고…” 등의 용어 해설로 접근하지 않는다.그저 “내 용돈은 어디서나오는 걸까? 아빠의 월급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등의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아빠의 월급은 나이·능력·회사 크기 등이 결정한다는 식으로 논리를 펼친다.
책은 ‘가계와 소비’‘회사와 경영’‘유통의 구조’‘금융기관’‘세금과 사회 보장’‘화폐와 무역’ 등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기본적인 경제 상식을 6개 주제로 나눠설명한다.주제에서 알 수 있듯 돈의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를 살피고 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경제는 다정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책마다 ‘토막상식’‘용어설명’등을 통해 궁금증을 덜어준다.각권 8500원.
이종수기자
제7차 교육 과정에 까탈스러운 경제분야가 대폭 늘어났다.
교사나 부모들의 고민도 덩달아 커졌다.
그림과 만화로 딱딱한 경제를 쉽게 풀어낸 ‘어린이 경제백과’(을파소)가 6권으로 완간됐다. 책은 단순히 이론이나 용어를 나열식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대신 어린이의 눈에 맞춰,생활 속에서 흔히 품을 수 있는 궁금증을 실마리로 삼아 어려운 경제를 술술 풀어간다.
예를 들어 1권 ‘가계와 소비’를 보자.일반 책에서 볼수 있는 “경제 주체에는 국가·기업·가계가 있고…” 등의 용어 해설로 접근하지 않는다.그저 “내 용돈은 어디서나오는 걸까? 아빠의 월급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등의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아빠의 월급은 나이·능력·회사 크기 등이 결정한다는 식으로 논리를 펼친다.
책은 ‘가계와 소비’‘회사와 경영’‘유통의 구조’‘금융기관’‘세금과 사회 보장’‘화폐와 무역’ 등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기본적인 경제 상식을 6개 주제로 나눠설명한다.주제에서 알 수 있듯 돈의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를 살피고 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경제는 다정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책마다 ‘토막상식’‘용어설명’등을 통해 궁금증을 덜어준다.각권 8500원.
이종수기자
2002-01-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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