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위간부가 회의에서 인사청탁과 관련,불만을 털어놓자 도에서 급히 구내방송을 중단시키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명수(李明洙)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도중 “인사를 앞두고 동일 인물에대해 6∼7군데서 인사청탁이 쇄도했다.”며 “심지어 부산출신 국회의원이 청탁을 해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도청 실·국장과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들어 처음 열린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 부지사의 이같은 발언이 나오자도는 회의장면을 기자실로 중계하던 폐쇄회로 TV를 황급히껐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심대평(沈大平) 지사가 오전 8시20분부터 주재,각종 현안을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부지사의 발언은 회의가 끝날 때쯤 나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이명수(李明洙)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도중 “인사를 앞두고 동일 인물에대해 6∼7군데서 인사청탁이 쇄도했다.”며 “심지어 부산출신 국회의원이 청탁을 해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도청 실·국장과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들어 처음 열린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 부지사의 이같은 발언이 나오자도는 회의장면을 기자실로 중계하던 폐쇄회로 TV를 황급히껐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심대평(沈大平) 지사가 오전 8시20분부터 주재,각종 현안을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부지사의 발언은 회의가 끝날 때쯤 나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2-01-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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