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벤처 걱정마세요”

“대학생 벤처 걱정마세요”

입력 2002-01-17 00:00
수정 2002-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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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학생 창업동아리에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16일 올해부터 대학생 창업동아리 육성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금과 경험부족으로 창업아이템을 상품화·권리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창업의결실을 맺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쯤 기술성·사업성·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20개 안팎의 창업아이템을 선정,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에 필요한 자금 400만원씩을 지원할 방침이다.

겨울·여름철 방학기간에는 200명씩 모두 400명의 창업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창업스쿨’을 개설하고 100명을 뽑아 국내 유수 벤처기업의 탐방연수도 실시한다.

또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제안한 동아리를 선정,오는 9월열리는 ‘2002 서울국제전자상거래전’에 참가토록해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지역에는 34개 대학,45개 벤처창업동아리에서 1300여명의 회원이 창업아이템 개발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문의3707-9313.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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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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