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식 국정홍보처장 문답

신중식 국정홍보처장 문답

입력 2002-01-17 00:00
수정 2002-0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중식(申仲植) 신임 국정홍보처장은 16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비장한 각오로 국민의 정부 마지막 1년을 무리없이 매듭지을 수 있도록 공평무사한 국정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감은.

어떻게 됐는지 정확히 모르겠다.밤 8시30분쯤 확정됐다는전화 통보를 받았다.중요한 시점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무겁다.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국정홍보처를 이끌어나갈 구상은.

올해는 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가적인 대사가 있고,양대선거가 있지 않은가.비장한 각오와 열린 자세로 국민의 정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효과적인 국정홍보를 위해있는 힘을 다하겠다.

■그밖에 역점 사항이 있다면. 우리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경제 회생이다.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국정홍보처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

■야당 등에서는 홍보처의 역할을 비판하고 있는데. ‘열린 행정’의 자세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객관적이고 공평하게,그리고 투명하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특히 언론의 비판이나 야당의 대안 제시 등에 귀를 기울일것이다.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생각이다.

▲전남 고흥(61) ▲경기고 서울대 외교학과 ▲중앙일보·한국일보 기자 ▲시사저널 조사분석실장 겸 상무이사 ▲시사저널 발행인 ▲월드컵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최광숙 기자 bori@
2002-01-1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