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관방장관은 15일 김대중 대통령이 역사 교과서 문제 해결을 강조한데 대해 현재의 일본 교과서 검정제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쿠다 장관은 김 대통령이 14일 연두 기자회견을 통해 교과서 문제에 대한 양국 정부의 관여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관련,“현재로서는 (일본의)교과서 검정제도를 바꿀 생각은없다”면서 “국가의 관여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적어도 일본의 경우에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후쿠다 장관은 김 대통령이 14일 연두 기자회견을 통해 교과서 문제에 대한 양국 정부의 관여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관련,“현재로서는 (일본의)교과서 검정제도를 바꿀 생각은없다”면서 “국가의 관여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적어도 일본의 경우에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2002-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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