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실제모델 노인 104세로 사망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실제모델 노인 104세로 사망

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바나(쿠바) AP 연합] 어네스트 헤밍웨이(1899∼1961)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실제 모델로 오랜 낚시친구였던 그레고리오 푸엔테스옹이 13일 새벽 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104세.

푸엔테스는 약 30년간 헤밍웨이를 위해 배를 저어주고 요리를 해주면서 낚시친구가 됐는데 많은 이들이 노벨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은 푸엔테스로부터 영감을얻었던 것으로 평가해왔다.

2002-01-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