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쿠바) AP 연합] 어네스트 헤밍웨이(1899∼1961)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실제 모델로 오랜 낚시친구였던 그레고리오 푸엔테스옹이 13일 새벽 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104세.
푸엔테스는 약 30년간 헤밍웨이를 위해 배를 저어주고 요리를 해주면서 낚시친구가 됐는데 많은 이들이 노벨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은 푸엔테스로부터 영감을얻었던 것으로 평가해왔다.
푸엔테스는 약 30년간 헤밍웨이를 위해 배를 저어주고 요리를 해주면서 낚시친구가 됐는데 많은 이들이 노벨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은 푸엔테스로부터 영감을얻었던 것으로 평가해왔다.
2002-0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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