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타이틀 대회 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에 출전,컷마저 통과했던 안재현(13)이 공동 62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재현은 13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 링크스골프코스(파71·6,6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버디 2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2개 등 8오버파 79타로 무너지며 합계 11오버파 295타를 기록했다.이로써 안재현은컷오프를 통과한 67명 가운데 공동 62위를 차지했다.
첫홀부터 트리플보기를 범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안재현은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8번홀에서 버디를 엮어내며 전반을 4오버로 마쳤다.안재현은 후반들어 13번홀에서 또한번 트리플보기로 흔들려 하위권으로 처졌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을 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를마크했다.크레이그 페리(호주)는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곽영완기자
안재현은 13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 링크스골프코스(파71·6,6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버디 2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2개 등 8오버파 79타로 무너지며 합계 11오버파 295타를 기록했다.이로써 안재현은컷오프를 통과한 67명 가운데 공동 62위를 차지했다.
첫홀부터 트리플보기를 범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안재현은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8번홀에서 버디를 엮어내며 전반을 4오버로 마쳤다.안재현은 후반들어 13번홀에서 또한번 트리플보기로 흔들려 하위권으로 처졌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을 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를마크했다.크레이그 페리(호주)는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곽영완기자
2002-01-1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