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경기회복의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지난해 11월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은 2000년 11월보다 7.9% 성장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2000년 8월 8.1% 증가 이후 15개월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운동 등의 공공·사회·개인서비스업에서 14.5%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의료업 12.9%,교육서비스업 10.5%,금융·보험업은 8.3% 등이었다.
증시호조로 수수료 수입이 늘어 금융·보험관련 서비스업이 19.8% 신장했다.아파트 분양열기와 집값 상승여파로 부동산중개업도 20.4% 성장하는 등 부동산,임대서비스업이 6.8% 성장했다.
도·소매업은 5.6%였고 이 가운데 자동차 판매업은 24.3%에 달했다.지식기반서비스업은 12%로 9월 11.5%,10월 11.2%에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영화산업 22.3%,전기통신업 17.1%,도서관·박물관·문화관련 산업 15.8%,방송업 14.5% 등이었다.
박정현기자 jhpark@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지난해 11월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은 2000년 11월보다 7.9% 성장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2000년 8월 8.1% 증가 이후 15개월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운동 등의 공공·사회·개인서비스업에서 14.5%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의료업 12.9%,교육서비스업 10.5%,금융·보험업은 8.3% 등이었다.
증시호조로 수수료 수입이 늘어 금융·보험관련 서비스업이 19.8% 신장했다.아파트 분양열기와 집값 상승여파로 부동산중개업도 20.4% 성장하는 등 부동산,임대서비스업이 6.8% 성장했다.
도·소매업은 5.6%였고 이 가운데 자동차 판매업은 24.3%에 달했다.지식기반서비스업은 12%로 9월 11.5%,10월 11.2%에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영화산업 22.3%,전기통신업 17.1%,도서관·박물관·문화관련 산업 15.8%,방송업 14.5% 등이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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