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내방송 중국어 추가

지하철 안내방송 중국어 추가

입력 2002-01-08 00:00
수정 2002-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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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모든 버스 승차대의 노선안내문에 기존 한글외에영어와 한자가 추가된다.또 월드컵 축구대회 기간중 한시적으로 지하철 안내방송에 중국어가 포함된다.

서울시 교통관리실 관계자는 7일 “월드컵때 중국인들의 대거 방문을 예상해 지하철 안내방송에 중국어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며 중국어판 휴대용 지하철노선도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는 3월까지 시내 511곳의 버스 승차대 노선안내문과 도심,관광명소·주요상가 등의 버스 정류소 표지판약 300개에 영어와 한자를 병기해 외국인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쉽게 할 것”이라며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모든 지하철 환승역과 6호선 역사,외국인이 많이 찾는 역 등에 경기장 사진과 노선안내도가 담긴표지판을 설치하고 상암동 주경기장을 거치는 모든 버스에경기장 모습이 담긴 표지를 붙일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2002-01-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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