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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연합] ‘천국의 눈물(Tears in Heaven)’을 불러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기타리스트 겸 인기 가수 에릭 클랩튼(56)이 새해 첫날 31세 연하와 결혼했다.영국 신문 선(Sun)은 미국 오하이오주(州) 출신 클랩튼이 런던 교외 서리주 성(聖)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멜리아 맥에너리(25)와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고 3일 보도했다.
2002-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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