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민간단체들은 다음달 금강산에서 ‘설(2월12일)맞이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한다는 데 잠정 합의했다.
북한을 방문하고 1일 돌아온 ‘2002 설맞이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관계자 등과 만나 2월초 설맞이 행사를 연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히고 이달 중순 실무접촉을 통해 행사 규모와 일정등 구체적 내용을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경호기자
북한을 방문하고 1일 돌아온 ‘2002 설맞이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관계자 등과 만나 2월초 설맞이 행사를 연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히고 이달 중순 실무접촉을 통해 행사 규모와 일정등 구체적 내용을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경호기자
2002-0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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