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손실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는 28일김용채(金鎔采)자민련 부총재 외에도 민주당 인권위원회부위원장 허모씨(46)와 자민련 전 서울 동대문을 지구당위원장 권모씨(40)가 서울경금속 전 대표 최모씨(67·구속)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의 검거에 나섰다.검찰은 이날 인천지법으로부터 허씨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들의 신병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허씨는 최씨로부터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며,권씨도 같은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받은혐의라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검찰은 허씨는 최씨로부터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며,권씨도 같은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받은혐의라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12-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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