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이 무산됐다.또 의료수가는 올해수준으로 동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열린 재정운영위원회 회의에서내년도 직장·지역 보험료율을 모두 9%씩 올리는 내용의보험료 인상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재정운영위는 그러나내년 1월 하순쯤 보험료율 인상안을 재검토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분 보험료는 일단 올해 수준에서 부과된다.또 9% 인상안이 무산됨에 따라 1개월에 70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재정 수입 차질이 예상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열린 재정운영위원회 회의에서내년도 직장·지역 보험료율을 모두 9%씩 올리는 내용의보험료 인상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재정운영위는 그러나내년 1월 하순쯤 보험료율 인상안을 재검토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분 보험료는 일단 올해 수준에서 부과된다.또 9% 인상안이 무산됨에 따라 1개월에 70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재정 수입 차질이 예상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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