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전사’ 발간

‘세종문화회관 전사’ 발간

입력 2001-12-27 00:00
수정 2001-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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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의 역사를 기술한‘세종문화회관 전사’가 발간됐다.

유민영 단국대 교수 등 9명의 필진이 지난 1년간 각종 자료를 수집,편찬한 이 책은 650쪽 분량으로 1935년 개관한부민관 시절부터 시공관,우남회관,시민회관 등 세종문화회관의 모태가 됐던 공연장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아울러 고려교향악단(현 서울시교향악단),예그린 악단(현 서울시뮤지컬단) 등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체의활동사도 썼다.김 구 선생의 장례행렬이 부민관 앞을 지나가는 장면 등 사진자료도 담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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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는 28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2층 미술관 신관에서 열린다.

2001-1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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