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빈사무실 는다

서울 도심 빈사무실 는다

입력 2001-12-24 00:00
수정 2001-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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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빈 사무실이 늘고 있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에 따르면 서울시내 지상10층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인 오피스빌딩 1,022곳을 대상으로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4.4분기 공실률이 1.7%로 3.4분기의 1.2%보다 0.5% 포인트 높아졌다.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도심 대형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상승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종로·중구 등 도심지역의 공실률이 3.4분기 1.9%에서 4.4분기 3.1%로 뛰어 상승폭이 가장 컸다.강남지역도 0.9%에서 1.2%로 증가했다.마포·여의도 지역은 0.6%로3.4분기와 비슷했다.

4.4분기 평균 전세보증금은 평당 359만원으로 3.4분기와비슷했다.지역별로는 도심지역이 49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테헤란로 422만원,마포·여의도 393만원으로 조사됐다.

보증부 월세는 평당 보증금 51만3,000원에 월세 5만1,000원으로 나타났다.테헤란로가 보증금 59만1,000원에 월세 5만8,000원,도심지역은 보증금 58만9,000원에 월세 6만원,마포·여의도는 보증금 37만5,000원에 월세 3만8,000원으로집계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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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2001-1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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