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은 21일 서울 종로성당에서 ‘노숙자,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모색’이라는 주제의토론회에서 “서울 거리에서 해마다 400명 이상의 노숙자가 숨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림대 주영수 교수는 IMF 외환위기 이후 서울시내 거리에서 사망한 노숙자는 ▲98년 479명 ▲99년 467명 ▲2000년 413명 ▲2001년 11월 현재 313명 등으로 4년 동안 1,672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토론회를 마친 뒤 서울역 광장에서 사망 노숙자 추모식을 갖고매년 12월 21일을 ‘노숙자 추모일’로 정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한림대 주영수 교수는 IMF 외환위기 이후 서울시내 거리에서 사망한 노숙자는 ▲98년 479명 ▲99년 467명 ▲2000년 413명 ▲2001년 11월 현재 313명 등으로 4년 동안 1,672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토론회를 마친 뒤 서울역 광장에서 사망 노숙자 추모식을 갖고매년 12월 21일을 ‘노숙자 추모일’로 정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1-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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