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만제(金滿堤) 정책위의장이 21일 돌연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의장은 사퇴배경과 관련, “1,2차 추경안과 본예산 처리 과정에서 당 예결위원들과 마찰을 빚은 데다 대북 쌀지원,방송법,남북협력기금법,교원정년 연장,법인세 인하,건강보험 재정 분리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혼선과 잡음이 일어난것에 책임을 지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이 평소 우리 정치권의 후진성을 지적해 왔던 점에서 주요 정책이 정치논리에 휘둘리는 현실에 반기를 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박찬구기자
김 의장은 사퇴배경과 관련, “1,2차 추경안과 본예산 처리 과정에서 당 예결위원들과 마찰을 빚은 데다 대북 쌀지원,방송법,남북협력기금법,교원정년 연장,법인세 인하,건강보험 재정 분리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혼선과 잡음이 일어난것에 책임을 지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이 평소 우리 정치권의 후진성을 지적해 왔던 점에서 주요 정책이 정치논리에 휘둘리는 현실에 반기를 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박찬구기자
2001-1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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