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CI선포식

종로구 CI선포식

입력 2001-12-21 00:00
수정 2001-12-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도 서울의 심장부이자 600년 문화유산의 ‘보고’인 종로구(구청장 鄭興鎭)가 구의 상징마크인 CI(이미지 통합)를 바꾸고 도약을 모색한다.

구는 내년 월드컵축구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전통문화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CI를개발,21일 구청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는 고건(高建) 서울시장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함께 구 의원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새로운 CI탄생을 축하하고 21세기 종로구의 발전을 기원한다.

대학교수·건축사 등이 참여한 이번 CI는 왕들이 살았던종로구를 대변하기 위해 왕의 상징인 ‘노란색’을 중심으로 보신각종을 형상화했다.

또 관공서의 권위적이고 무거운 느낌을 탈피,주민위주의행정을 펴는 민선시대 구정을 운영한다는 뜻에서 웃는 얼굴을 넣었다.

정 구청장은 “CI개발이 완료된 만큼 새해 3월까지 캐릭터를 개발,서울의 중심지이며 문화관광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문화상품 개발에도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최용규기자 ykchoi@
2001-12-21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