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金榮煥)과학기술부장관이 지난 10월 펴낸 동시집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가 일본에서도 발간된다고 과기부가 18일 밝혔다.
과기부 관계자는 “지난달 김 장관이 아시아 원자력 협력포럼 참석차 일본에 갔을 때 도야마 아쓰코(遠山敦子) 문부과학상에게 동시집을 선물한 것이 계기가 됐다”면서 “문부과학성이 동시집 발간을 위한 일본어 번역에 착수했음을 알려왔다”고 소개했다.일본에서 발간될 동시집의 제목 역시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おならに 火はつくでしょうか?)라는것.
한편 주한 이스라엘대사관도 김 장관의 동시집을 히브리어로 번역하겠다는 뜻을 담은 공문을 보내왔다.
함혜리기자 lotus@
과기부 관계자는 “지난달 김 장관이 아시아 원자력 협력포럼 참석차 일본에 갔을 때 도야마 아쓰코(遠山敦子) 문부과학상에게 동시집을 선물한 것이 계기가 됐다”면서 “문부과학성이 동시집 발간을 위한 일본어 번역에 착수했음을 알려왔다”고 소개했다.일본에서 발간될 동시집의 제목 역시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おならに 火はつくでしょうか?)라는것.
한편 주한 이스라엘대사관도 김 장관의 동시집을 히브리어로 번역하겠다는 뜻을 담은 공문을 보내왔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12-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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